디아블로 4 해킹을 통해 플레이어는 시즌의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조셉 키메

게시됨

2023년 8월 2일 13:25

디아블로 4의 첫 번째 시즌은 말할 것도 없이 험난했습니다. 새로운 콘텐츠는 언제나 환영하지만, 불안정한 패치 노트는 캐릭터를 망각으로 몰아넣었고 플레이어들은 떼를 지어 외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콘텐츠에 액세스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으로 인해 실제로 참여하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어려워졌습니다. 균형을 맞추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며, 디아블로 4에는 여전히 성장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유튜버가 이러한 고통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한 유튜버는 자신의 영원 영역 캐릭터를 현재 시즌 영역에 도입함으로써 디아블로 4의 새 시즌에 따른 불만을 완전히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Glitch Unlimited는 오래된 캐릭터를 새로운 콘텐츠로 가져오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에 새 시즌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제한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구체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에는 시즌 캐릭터 파티에 참여하고 인터넷을 비활성화하면 다시 연결하여 원하는 대로 아이템을 이동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이는 시즌 영역에서 매우 강력해질 수 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편리한 결함이며, 막대한 XP 부스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장점은 영원의 왕국 캐릭터가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시즌 축복에 포인트를 넣을 수 있다는 점과, 시즌 측면이 있는 새로운 전설 아이템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영원한 캐릭터는 네 번째 보관함 탭에 강력한 아이템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즉, 교묘한 전설 또는 고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영역 간에 캐릭터를 분리하는 것은 분명히 매우 의도적인 선택이므로 블리자드가 이 버그를 단속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플레이어는 조용히 유지하려고 노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양한 영역의 캐릭터 규칙에 따른 불평은 매우 현실적이므로, 디아블로 4 팬이 버그가 패치되기 전에 가능한 아이템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하러 가세요, 모험가 여러분.